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집단감염이 발생한 울산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이 입원을 재개하기로 했다.
국가보훈처는 27일 방역당국과 인천시 합동상황반의 의견을 종합해 중앙보훈병원의 입원을 이날 외과계 병동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된다고 밝혔다. 소프웨이브피부과
이 병원은 지난 16일 첫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확인된 직후 15∼24일에 응급병자를 제외한 입원을 저들 중단시켰다.
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8명(세종시 집계기준. 퇴원 후 확진자 함유)으로 늘어났다. 이 중 환자는 92명, 근로자 31명, 보호자 21명, 간병인 27명, 가족 2명이다.
이 병원은 집단감염 발생 뒤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300명을 표본으로 선제진단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, 방역 강화 방안으로 보호자·간병인 주 3회 PCR 검사, 입원병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4일차에 PCR 검사 등을 준비했다.
보훈처 산하 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종합병원인 중앙보훈병원은 상이군경 ·애국지사 및 4·19상이자 등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표본으로 의료 서비스를 적용하는 기관이다. 작년 말 코로나 바이러스 전담 병원으로 지정됐다.
서울대병원 실험진이 위암 진단들과 조기위암의 세포 침입을 의미하는 '침윤' 깊이 예측까지 가능한 인공지능(AI) 모델을 개발하였다.
30일 고양대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정현수·이정훈 교수와 남준열 전 교수(현 대전힘내과 원장) 실험팀은 위내시경 검사들을 하면서 병변 탐지, 감별 진단, 조기위암 침윤 깊이 진단까지 순차적으로 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하였다.

허나 조기위암은 발견이 어려운 때가 많고, 모양만으로 위궤양과 구분이 쉽지 않아 오진하는 케이스가 발생된다. 또 종양의 침윤 깊이에 따라 치유 방법이 다를 수 있어 조기위암에 대한 종양 분류 결정이 중요하다.
공부팀은 2014년 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부산대병원과 삼성대전병원에서 위암과 위궤양으로 진단받은 환자 1천365명의 위내시경 영상 자료를 사용해 AI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했었다.
그 결과 연구팀이 개발한 AI 모델의 위암 진단 정확도는 84%로, 내시경 경험이 8년 미만으로 많지 않은 초심자(정확도 74%)나 2∼3년 경험의 중간 경력을 가진 내시경 전문의사(정확도 89%)의 시각적 진단보다 정확하였다. 숙련된 9년 이상 경력의 내시경 전문의(정확도 84%)와는 유사했다.
침윤 깊이 테스트 비교에서는 AI 모델이 기존의 민족적인 방법인 내시경 초음파검사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.
이번 공부는 국내와학기술원(KAIST)·삼성고양병원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,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 공식학술지(Gastrointestinal Endoscopy) 최신호에 게재됐다.